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을 믿어요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차귀남 - [[나문희]] 김 교감과 김수봉의 어머니.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, 혼자 힘으로 두 형제를 키웠다. 현재 김 교감 일가와 같이 살고 있다. 연장자답게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. 초반엔 김명희에게 연애에 관한 조언을 해줬고 그 과정에서 김철수를 명희의 남편으로 점찍고서 일을 추진했다. 그리고 윤화영이 우진 문제로 내심 고민하고 있을 때 조언했고, 며느리 미경의 상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걸 알았을 땐 김 교감더러 부부끼리 지방으로 가서 살라고 먼저 나서서 떠밀었다. 62회에선 윤화영이 윤희를 시집살이 시킬 걸 걱정해서 차남네에서 지내기로 한다. * 최윤희 - [[황우슬혜]] 김영호의 양녀. 고등학교 영어교사. 학창시절 때 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, 사실상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고아가 된 그녀를 당시 담임이었던 김영호가 양녀로 삼았다. 그런데 나중에 [[신부(종교)|신부]]인 큰아버지의 반대로 정식으로 입양을 하지 못한 상태였다가 최근에야 입양을 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다는 게 밝혀진다. 이에 형식적으로 장애물이 없다는 걸 안 우진이 양가 어른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서 양가에 큰 민폐를 끼치자 견디다 못해 결국 가출해버린다. 그래도 결혼은 성공했다. * 한승우 - [[이상우(배우)|이상우]] 미술관 관장. 파리에서 우연히 서혜진과 몇 번 마주쳤고, 그녀에게 반했다. 그 때문에 그녀를 자주 도와준다. 어머니와는 사별했고, 아버지와는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사실 유부남이지만, 본인 의지라기보다는 떠밀려서 한 결혼이며 현재는 아내와 사이가 나빠진지 오래라 별거하는 상태. 사실 본인은 이혼하고 싶었으나 아내 쪽 집안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. 서혜진과 자신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미술계에 돌면서 문제가 생기자, 소문을 수그러들게 할 겸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외국으로 출국한다. [각주] [[분류:KBS 2TV 주말 드라마]][[분류:2011년 드라마]][[분류:2011년 종영]][[분류:가족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